
[network] Direct Connect (DX)
인터넷을 아예 거치지 않는 전용 회선. 지연시간과 대역폭이 정말 중요할 때 왜 이걸 쓰는지 살펴봅니다.
One-Line Summary
Direct Connect(DX)는 온프레미스(또는 콜로케이션)와 AWS를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이어주는 전용 물리 회선이다. AWS Direct Connect 위치(DX Location)에서 크로스커넥트로 연결해 일관된 낮은 지연시간, 안정적인 대역폭, 사설(private) 경로를 얻는다. 단, 회선 자체는 사설일 뿐 암호화되지 않으며, 설치에 수 주~수 개월이 걸린다. 빠르게/암호화가 필요하면 Site-to-Site VPN을 함께 쓴다.
Why It Exists
온프레미스와 AWS를 잇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터넷 VPN이다. 하지만 인터넷은 경로가 매번 바뀌고, 지연시간·대역폭이 들쭉날쭉하며 혼잡할 수 있다. 대용량 전송·지연시간 민감 워크로드·컴플라이언스(사설 경로 요구) 상황에서는 인터넷을 거치지 않는 전용 회선이 필요하다.
Direct Connect가 이 역할을 한다.
인터넷 VPN으로 온프레미스 ↔ AWS
-> 공용 인터넷 경유(경로 매번 바뀜)
-> 지연시간/대역폭 변동, 혼잡 가능
-> 트래픽은 암호화되지만 성능 예측 어려움
Direct Connect(전용 회선)
-> DX Location에서 AWS 백본으로 사설 물리 연결
-> 인터넷 미경유 => 일관된 지연시간, 안정적 대역폭
-> 사설 경로(보안↑)지만 회선 자체는 "암호화 아님"
시험 감각:
"consistent/predictable performance, dedicated private line to AWS" = Direct Connect. "빠르게 지금 당장" 또는 "암호화" 키워드면 DX가 아니라(또는 DX+VPN) VPN 쪽을 먼저 의심.
Abbreviations
| 약어 | 풀네임 | 의미 |
|---|---|---|
DX | Direct Connect | 온프레미스 ↔ AWS 전용 물리 회선 서비스 |
DX Location | Direct Connect Location | 고객 회선과 AWS가 물리적으로 만나는 상면(콜로) |
VIF | Virtual Interface | DX 위에 만드는 논리 인터페이스(Private/Public/Transit) |
DXGW | Direct Connect Gateway | 여러 리전·여러 VPC를 하나의 DX로 묶는 글로벌 게이트웨이 |
VGW | Virtual Private Gateway | VPC 쪽 종단(온프레미스 연결용 게이트웨이) |
TGW | Transit Gateway | 다수 VPC/온프렘 허브 (Transit VIF의 대상) |
BGP | Border Gateway Protocol | DX에서 경로를 주고받는 동적 라우팅 프로토콜 |
Direct Connect의 핵심 성질 (빈출)
DX가 "무엇을 주고 무엇을 안 주는지"를 정확히 아는 게 시험 포인트다.
| 성질 | 내용 |
|---|---|
| 사설 경로 | 인터넷을 거치지 않고 AWS 백본으로 직접 → 경로가 안정적 |
| 일관된 성능 | 지연시간·대역폭이 예측 가능(인터넷 혼잡 영향 없음) |
| 암호화 아님(빈출) | 사설이지만 자체 암호화 없음. 암호화하려면 DX 위에 VPN을 얹는다 |
| 설치 시간 | 물리 회선이라 수 주~수 개월 소요(즉시 불가) |
| 대역폭 | 전용(1/10/100 Gbps), 호스티드(1G 미만 파트너 제공)도 가능 |
[오해] DX면 트래픽이 암호화된다 ← 아님!
[사실] DX = 사설 경로일 뿐, 페이로드는 평문
암호화 필요 => Direct Connect + IPsec VPN (VPN over DX)
=> 사설 경로(DX) + 암호화(VPN) 둘 다 확보
시험 감각:
"encryption in transit over Direct Connect" = DX 위에 Site-to-Site VPN(IPsec)을 실행. DX 단독으로는 암호화가 안 된다는 게 함정.
포트/연결 종류 — Dedicated vs Hosted (간단히)
| 구분 | Dedicated Connection | Hosted Connection |
|---|---|---|
| 제공 | AWS가 물리 포트 전체 할당 | APN 파트너가 포트를 나눠 제공 |
| 대역폭 | 1 / 10 / 100 Gbps | 50 Mbps ~ 10 Gbps(파트너별, 1G 미만 가능) |
| 신청 | AWS 콘솔에서 직접 요청 | 파트너를 통해 프로비저닝 |
| 언제 | 큰 전용 대역이 필요할 때 | 작은 대역/빠른 시작을 원할 때 |
어소시에이트에서 세부 스펙까지 묻는 경우는 드물다. "전용은 1/10/100G, 호스티드는 1G 미만도 가능" 정도만.
Virtual Interface (VIF) — DX 위의 논리 인터페이스 (빈출)
물리 DX 하나 위에 용도별 VIF를 만들어 트래픽을 나눈다. 세 종류를 구분하는 게 핵심이다.
| VIF 종류 | 연결 대상 | 용도 |
|---|---|---|
| Private VIF | VPC(VGW) 또는 DX Gateway 경유 | VPC 내부 사설 IP 리소스 접근 |
| Public VIF | AWS 퍼블릭 서비스(S3, DynamoDB 등 공용 엔드포인트) | 인터넷 대신 DX로 퍼블릭 서비스 접근(사설 경로) |
| Transit VIF | DX Gateway → Transit Gateway | 다수 VPC/온프렘을 Transit Gateway 허브로 |
┌── Private VIF ──► VGW ──► VPC (사설 IP)
온프레미스 라우터 ─ DX ─┼── Public VIF ──► AWS 퍼블릭 서비스(S3 등, 공용 IP)
└── Transit VIF ──► DXGW ──► TGW ──► 여러 VPC
| 항목 | 내용 |
|---|---|
| Private VIF | 단일 VPC는 VGW로, 여러 VPC/여러 리전은 DX Gateway로 확장 |
| Public VIF | S3 등 퍼블릭 서비스로 가되 인터넷 미경유(공인 IP 대상이지만 경로는 DX) |
| Transit VIF | 반드시 DX Gateway를 거쳐 Transit Gateway에 연결 |
시험 감각:
"온프레미스에서 S3로 인터넷 안 거치고" = Public VIF. "여러 VPC를 하나의 DX로/여러 리전" = Direct Connect Gateway(+ Private/Transit VIF). "TGW로 묶기" = Transit VIF + DXGW.
Direct Connect Gateway — 여러 VPC·여러 리전 묶기
Direct Connect Gateway(DXGW)는 하나의 DX(정확히는 Private/Transit VIF)를 여러 리전의 여러 VPC에 연결하게 해주는 글로벌 리소스다. DX 위치와 다른 리전의 VPC도 하나의 DX로 도달할 수 있다.
[DXGW 없이] DX → VGW → VPC 1개(같은 리전)만
[DXGW 사용]
온프레미스 ─ DX ─ Private/Transit VIF ─ DXGW ┬─ (us-east-1) VGW → VPC-A
├─ (us-west-2) VGW → VPC-B
└─ TGW ──────────────► 여러 VPC
| 구성 | 설명 |
|---|---|
| DXGW + VGW | 여러 리전의 개별 VPC로 (Private VIF) |
| DXGW + TGW | Transit Gateway 허브로 다수 VPC 한 번에 (Transit VIF) |
| 특징 | 글로벌 리소스(리전에 종속되지 않음), 리전 간 VPC 도달 |
라우팅은 Route Table에서 온프레미스 대역을
vgw로 향하게 하고, VGW의 Route Propagation으로 BGP 경로를 자동 반영하는 흐름을 함께 떠올리면 좋다.
이중화 / 고가용성 (HA) (빈출)
단일 DX는 회선·장비·DX 위치가 한 점이라 그 자체로 이중화가 없다. 회선/위치 장애 시 온프레미스가 통째로 끊긴다. 그래서 시험은 "DX를 어떻게 HA로 만드느냐"를 자주 묻는다.
[나쁨 - 단일 DX]
온프레미스 ── DX 1개 ──► AWS ← 회선/위치 장애 시 전면 단절
[좋음 - DX 이중화]
온프레미스 ─┬─ DX (Location A) ─┐
└─ DX (Location B) ─┴─► AWS ← 위치까지 분리하면 최고 수준
[비용 효율 - DX + VPN 백업]
온프레미스 ─┬─ DX (평상시, 고성능/사설) ──────► AWS
└─ Site-to-Site VPN (백업, 인터넷) ─► AWS ← DX 끊기면 VPN으로 페일오버
| 이중화 옵션 | 구성 | 특징 |
|---|---|---|
| 단일 DX | DX 1개 | 이중화 없음(장애에 취약) |
| DX + VPN 백업 | DX(주) + Site-to-Site VPN(백업) | 저비용 페일오버, 백업은 인터넷이라 성능↓ |
| 이중 DX(다른 장비) | 서로 다른 디바이스로 2개 DX | 장비 장애 대비 |
| 이중 DX(다른 위치) | 서로 다른 DX Location으로 2개 DX | 최고 수준 복원력(위치 장애까지 대비) |
시험 감각:
"DX 있는데 저렴하게 백업/페일오버" = Site-to-Site VPN as backup. "maximum resiliency / 절대 안 끊기게" = 서로 다른 DX 위치에 이중 DX. "빠른 임시/즉시 연결" = 물리 설치가 오래 걸리는 DX 대신 VPN(또는 DX 완성 전까지 VPN 임시 사용).
Direct Connect vs Site-to-Site VPN (빈출 비교)
| 구분 | Direct Connect (DX) | Site-to-Site VPN |
|---|---|---|
| 경로 | 전용 사설 회선(인터넷 미경유) | 공용 인터넷 경유 |
| 암호화 | 없음(필요 시 VPN을 얹음) | IPsec 암호화 기본 |
| 지연/대역폭 | 일관·안정, 예측 가능 | 인터넷에 따라 변동 |
| 설치 시간 | 수 주~수 개월(물리) | 수 분~수 시간(즉시성) |
| 비용 | 포트 시간요금 + 데이터 전송(+큰 초기 구축) | 상대적으로 저렴, 시작 쉬움 |
| 대역폭 | 1/10/100 Gbps(전용) | IPsec 터널 한계(~수 Gbps대) |
| 대표 용도 | 대용량·상시·지연민감·컴플라이언스 | 빠른 시작, 임시/백업, 소규모 |
"일관된 고성능 사설 연결" => Direct Connect
"지금 당장/암호화/저렴" => Site-to-Site VPN
"둘 다(성능 + 암호화)" => DX 위에 VPN (VPN over DX)
"DX의 저렴한 백업" => Site-to-Site VPN backup
비용 감각
| 요금 요소 | 내용 |
|---|---|
| 포트 시간요금 | DX 포트가 프로비저닝된 시간만큼(전용/호스티드별) |
| 데이터 전송(DTO) | DX를 통해 나가는 데이터는 인터넷 요금보다 저렴 |
| 초기 구축 | 회선/크로스커넥트/콜로 등 큰 초기·리드타임 발생 |
| 절감 포인트 | 대량 아웃바운드가 상시라면 인터넷 DTO 대비 총비용 절감 |
"온프레미스로 대량 데이터가 상시 나가서 인터넷 전송비가 크다" = DX로 옮기면 데이터 전송 요금이 낮아 규모가 클수록 유리. 단 소량·단기면 초기 구축비 때문에 오히려 손해.
대표 사용 사례
| 사례 | 이유 |
|---|---|
| 대용량 데이터 상시 전송 | 안정적 대역폭 + 저렴한 데이터 전송비 |
| 하이브리드(온프렘 ↔ VPC 상시) | 사설·일관된 연결 |
| 지연시간 민감 워크로드 | 인터넷 혼잡 영향 없는 예측 가능한 지연시간 |
| 컴플라이언스(사설 경로 요구) | 인터넷 미경유(+ 암호화 필요 시 VPN 병행) |
Common Wrong Directions
| 오답 방향 | 왜 부족한가 |
|---|---|
| "DX면 트래픽이 암호화된다" | DX는 사설 경로일 뿐 암호화 아님 → 암호화는 VPN을 얹어야 |
| 급히 필요한데 DX부터 신청 | DX는 수 주~수 개월 → 즉시성은 VPN, DX 완성 전 임시로도 VPN |
| 단일 DX로 HA 달성했다고 생각 | 단일 회선/위치는 단일 장애점 → 이중 DX 또는 DX+VPN 백업 |
| 여러 VPC/리전 연결에 DX만 언급 | 여러 VPC·리전은 Direct Connect Gateway 필요 |
| S3 접근에 Private VIF 사용 | 퍼블릭 서비스(S3 등)는 Public VIF |
| TGW 연결에 Private VIF | TGW는 Transit VIF + DX Gateway |
| 저렴한 백업에 두 번째 DX | 백업은 보통 Site-to-Site VPN이 저비용·즉시 |
| 소량·단기인데 비용절감 위해 DX | 초기 구축비/리드타임 커서 소규모엔 불리 |
Exam Triggers
| 문제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면 | 떠올릴 것 |
|---|---|
| "dedicated, consistent, low-latency private connection to AWS" | Direct Connect |
| "encrypt traffic over Direct Connect" | DX + Site-to-Site VPN(IPsec) |
| "need connectivity quickly / immediately" | Site-to-Site VPN(DX는 수 주~개월) |
| "cost-effective backup/failover for Direct Connect" | Site-to-Site VPN backup |
| "maximum resiliency / no single point of failure" | 서로 다른 DX Location에 이중 DX |
| "access S3 over Direct Connect without internet" | Public VIF |
| "connect DX to multiple VPCs across regions" | Direct Connect Gateway |
| "connect DX to Transit Gateway" | Transit VIF + DX Gateway |
| "high, steady bandwidth / large data transfer / lower data cost" | Direct Connect |
Memory Sentence
Direct Connect = 온프레미스 ↔ AWS 전용 사설 회선(인터넷 미경유)로 일관된 성능을 주지만, 암호화는 안 되고(필요하면 VPN을 얹는다) 설치에 수 주~개월이 걸린다. VPC 접근은 Private VIF, S3 등 퍼블릭 서비스는 Public VIF, TGW는 Transit VIF, 여러 VPC·리전은 Direct Connect Gateway로 묶는다. 단일 DX는 SPOF라 HA는 이중 DX(다른 위치가 최고) 또는 저렴하게는 Site-to-Site VPN 백업으로.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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